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ippee-ki-yay, motherfucker (문단 편집) === 다이 하드 4.0 === 악당 보스가 최후에 지친 나머지 정신을 잃어가는 맥클레인을 일으켜 세워 자신이 뒤에서 끌어안은(...)[* 맥클레인이 정신이 혼미해지는 거 같자 니 딸하고 매튜하고 죽는 거 보라고 뒤에서 잡고 일으켜 세웠다.] 채 [[IMI Desert Eagle|권총]]으로 어깨의 상처를 쑤시는 사이, '''"How about yippee-ki-yay, motherfucker?"'''라고 명대사를 날리며 보스가 쥐고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힘껏 당긴다. [[육참골단|맥클레인의 어깨를 관통한 총알은 맞닫아있던 보스의 가슴에 명중하여 즉사시키고 만다.]] 그야말로 [[마관광살포]]. 물론 시리즈 전통답게 이 아저씨는 안 죽었다. ~~죽으면 속편을 못 내니까~~ 그 이유가 보스가 맥클레인을 끌어안고 총을 겨눈 위치가 어깨였는데, 바로 뒤가 자기의 [[심장]]이었다(...). 맥클레인은 어깨에 맞고, 보스는 심장에 정통으로 맞아 즉사한 것. 보스 자체가 워낙 육체적으로는 허약했기 때문에[* 1, 2, 3편은 국가 단위 테러리스트, 마약상 등인데 4편은 보스가 ~~키보드 워리어~~ 해커.] 별로 임팩트는 없었고,[* 딸 루시가 "아빠는 미쳤어요. 스스로를 쏘다뇨!!"(You shot yourself!!)라며 경악하긴 했지만.] 그저 시리즈물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가깝다. ~~[[현피]] 이기는 [[키배]] 없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선 훌륭하다~~ 하지만 그래도 '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'는 반전은 멋졌다. 총으로 자기를 쏴서 최종 보스를 처리하는 장면은 드물기 때문. 극장 개봉판은 PG-13 등급을 받아서 '''"How about yippee-ki-yay, motherfucker?"'''가 검열되었다. 그래서 총소리에 묻혀 motherfu-까지만 들리도록 수정되었다. 감독판은 무등급 버전이라 motherfucker가 총소리에 묻히지 않고 명확하게 들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